블록체인이란 컴퓨터다.
한 달 전쯤만 해도, 두 달에 한 번씩은 SWF2023, LG 토이프로젝트, ETH GLOBAL 등 여러 대회를 갈아치워가면서 여러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하니 무슨 자존감이 하늘을 찔렀기에, '나중에 꼭 블록체인으로 성공하겠다', '나의 길은 블록체인이다' 라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최근에 블록체인에 대한 나의 생각이 바뀌었다. 블록체인으로 무슨 프로젝트를 하려고하면, 굳이 써야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고, 거래 혹은 증명의 수단 그 이상은 되지 않았다. 그리고 스스로 컨트렉트도 하나 제대로 못짜는 기초에 충실하지 않아서 그냥 블록체인은 내가 아는 여러 기술 스택 중 하나로 치부하고, [백엔드, 클라우드] 쪽을 공부하려고 마음먹었다.
그렇지만, 블록체인 학회장인데 그래도 어느정도 블록체인에 프라이드를 가져야 하지않을까 생각했고, 학회원들과 나에게 동기부여를 주고자 이렇게 테크 블로그를 쓰게되었다. 그럼 점차 나도 블록체인 분야를 다시 애정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아무튼 블록체인 분야는 정말 하는 사람이 몇 없어서 되게 두루두루 또 만나기도하고, 연차별 임금이 높은 분야기이도 하니 어떻게든 끌고 가야겠다.
블록체인에 애정을 갖게 된 계기는, SHA256 과 블루오션이었으며
블록체인에 시들시들해진 계기는, 기초부족과 학기 중에 집중을 못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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